M1을 지금 사기에 늦지 않았냐고요?
그렇지 않습니다.
여전히 M1의 맥북에어는 가성비가 좋습니다.
저는 극가성비를 추구하기에 256GB, Ram 16GB로 맥북 에어를 구매했습니다.
m1은 125GB SSD 2개를 활용해서, m2의 256GB 하나보다도 더 좋다고해요.
용량은 클라우드를 쓸거니 늘리지않고, RAM은 늘릴 수 없으니 16GB로 세팅합니다.
윈도우를 사용하시거나 게임, 초저가 노트북을 구매하신다면
아래 링크를 타고 카드할인을 받으면 약 140만 원하는 맥북에어(16GB)가 그렇게 탐나지 않으실 수 도 있습니다.
중고로 살까 했는데 약 128만원에서 130만원 사이더라고요. 그냥 10만 원 더 주고 카드 실적.. (7월 11일 기준)
최적화된 소프트웨어와 게임을 제외한 사진, 영상, 블로그를 한다면 휴대하기 편리하고 예쁜 맥북이야말로 최고...
더 이상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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